경기 양주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날 오후 7시 40분쯤 양주시 덕계동의 태권도장에서 신고가 접수됐고, 해당 태권도장 관장이 긴급체포되었습니다.

30대 관장 A씨는 어제 저녁 8시쯤 경기북부경찰청에 의해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면서 "장난으로 그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근거는 없었고, CCTV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건을 세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태권도장은 폐쇄되었습니다.

아이의 헬멧을 씌워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아이가 빠른 회복을 이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