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감독과 박지성 해설위원이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차박로드를 통해 펼친다. JTBC는 9일 밤 11시 20분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차박로드를 첫 방송하며 한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로드 트립 형식으로 현장 소식과 해설을 전한다.
차박로드에는 차범근과 박지성 외에 배성재 캐스터가 함께하며 북중미 지역의 예선 현장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차박로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의 전설과 현역 해설위원이 함께하는 첫 번째 시도다.
두 축구인의 월드컵 추억은 물론 미래에 대한 전망이 함께 실려 있으며 멕시코 시티 등을 방문해 현지 분위기와 선수들의 준비 과정을 조명한다. 예고편과 방송 홍보에서 손흥민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박지성에 대한 찬사와 함께 차범근의 촉각이 돋보이는 분석이 예고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축구의 역사적 맥락과 글로벌 대회 흐름을 포괄한다. 차범근은 40년 만의 멕시코 방문 이야기를 되새기며 남다른 관찰력으로 특징적인 경기 흐름과 상대 전력 분석을 펼친다.
박지성은 해설과 현장 연결의 다리 역할을 하고 멕시코의 현장 상황과 한국 대표팀의 향후 전략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배성재 캐스터는 현장의 생생한 리포트와 인터뷰를 중재한다.
차박로드는 전설과 현장의 만남을 통해 축구 팬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또한 북중미 지역의 월드컵 열기와 지역 축구 발전의 함의를 짚으며 글로벌 대회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차범근과 박지성의 협력은 한국 축구의 국제 교류 확장의 한 축으로 평가되며 시청자들에게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