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손목 깁스로 무대에 오른 사실이 대학 축제 현장에서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잔나비는 낭만을 채운 음색으로 감수성을 자극하지만 최근 공연에서 팔의 부상 사연이 함께 알려지며 관객과 현장 스태프의 관심이 집중됐다.
올해 잔나비는 총 11개 대학교를 방문했다고 전해지며, 이를 두고 밴드의 활발한 행보와 공연 강도를 가늠하는 계기가 되었다. 소속사와 현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정훈은 손목에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올랐고 부상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은 대학 축제의 특성상 현장 안전과 공연 품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팬들과의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또한 최정훈은 성시경과의 합동 무대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KBS2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배 뮤지션과의 협업 가능성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기대가 커진 가운데, 팬덤은 잔나비의 음악적 진용이 더욱 다층적으로 확장될 것이라는 가능성을 주목한다. 한편 사회적 이슈로 불거진 한지민과의 공개 연애설과 관련한 보도는 여러 차례 해프닝으로 흐름이 바뀌었으나, 최정훈의 근황은 여전히 음악 활동과 개인적 일정의 균형 속에서 전개되고 있다.
대중은 손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지속한 그의 의지를 관찰하며 잔나비의 공연 철학에 담긴 낭만의 힘을 재확인한다.이처럼 잔나비의 올해 행보는 대학 축제 현장의 현장성, 대형 방송을 통한 협업 가능성, 그리고 멤버 개인의 건강 관리라는 다층적 맥락에서 해석된다.
공연은 음악적 완성도와 무대 매너의 조화로 평가받아 왔고, 최정훈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남긴 흔적은 팀의 단합과 팬들의 응원을 더욱 굳건히 하는 요인이 된다.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도 이들은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음악적 서사를 확장하는 행보를 계속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