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의 10주년 기념 행보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방송에서 IOI 매니저의 편애 논란이 폭로되자 멤버 간 표정 차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일부 팬들은 “이게 진짜 현장 관리냐”는 목소리를 남겼다. accompanying 영상 속에서 최유정에 대한 대우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확연히 다르다는 지적이 나오며 웃음과 놀라움이 교차했다.
한편 IOI의 10년 전 기록을 담은 편지가 공개되자 멤버들은 눈물을 흘렸고, 2016년의 엉성한 다짐과 2017년의 꿈이 현재의 무대로 이어졌다는 점이 재조명됐다.또한 10년째를 맞이한 IOI의 활동은 3집 미니앨범 아이오아이루프의 수록곡들을 통해 재조명됐다.
소혜와 나영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한화전 시구 시타 행사에 참여했고, 이는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의 분위기를 살리는 순서였다. 같은 기간 강미나도 콘서트 리허설을 깜짝 방문하며 의리와 응원으로 멤버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정채연은 한 방송에서 고량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고, 멤버들이 원샷에 몰두하는 모습을 두고 다채로운 반응이 쏟아졌다.IOI의 10주년 콘서트는 과거의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재현하며 ‘Pick Me’, ‘Dream Girls’, ‘Whatta Man’ 등의 명곡으로 관객의 열기를 폭발시켰다.
특히 전소미의 작사 참여곡이 화제에 올라 팬들과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6년 데뷔 당시의 단체가 이제는 각자의 길에서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은 “10년의 공백을 넘어 다시 하나로 모인 아이오아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10주년의 의의는 단순한 재결합을 넘어 팬들과 멤버 간의 관계를 재확인하는 데 있었다는 해석이 많았다. 앞으로의 활동은 물론, 각 멤버의 행보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