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부산에서 13주년 생일 파티를 열고 전 세계 아미와 함께 의미를 되새겼다. 부산 공연은 이틀간 11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데뷔 13주년의 상징성을 더했고, 멤버들은 공연 현장에서 팬들이 보여준 응원과 격려에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나 첫날은 예고 없이 찾아온 혼선으로 난항을 겪었다. 현장 운영의 미흡함과 공연 지연으로 전 세계 아미가 불편함을 토로했고, 하이브는 사과 성명을 발표하며 원인 규명과 보완 의지를 밝혔다.
정부와 부산시 역시 대규모 행사에 대한 대비책과 현장 관리 강화를 약속했다.두 번째 날 공연은 전날의 지연을 의식하며 운영 전반을 개선했고, 팬들의 이해와 협조 속에 상당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틀간의 부산 행사 동안 방탄소년단은 아미를 향한 고마움과 함께 “여러분이 가장 큰 생일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현장에서 일부 팬은 신곡 Come Over의 음원 발표 소식과 함께 아미와의 특별한 유대감을 다시 확인했다.
또한 13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들이 이어지며 전 세계 아미의 관심이 집중됐다.공연 주간인 2026 BTS Festa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미의 응원으로 빛났고, 설비 개선과 안내 체계 보강이 뒤따랐다.
방탄소년단은 부산에서의 생일 파티를 통해 “아미 덕분에 오랜 시간 버틸 수 있었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고, 멤버 각자는 SNS와 팬 플랫폼을 통해 감사의 글을 남겼다. 한편 현장 관계자는 “다음 행사에는 더욱 원활한 운영을 약속한다”며 재발 방지 의지를 밝혔다.
이처럼 13주년 축하와 함께 아미의 지속적인 성원은 향후 활동의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