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마친 뒤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서로의 깊은 상처와 오랜 시간 묻어둔 감정을 꺼내놓는 최종회가 오늘 방송된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 현지에서의 긴 여정을 지나 가족 같은 동료애 이상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무대 뒤 이야기를 나눴다.

최종회에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이 베일을 벗고, 두 사람의 회복 과정이 생생하게 담긴다. 몽마르트르의 한 레스토랑과 언덕의 풍경은 이들의 상처를 마주하는 공간으로 기록되며 피아노를 발견한 홍진경의 연주 장면이 울림처럼 남는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오랜 시간 가슴속에 묻어둔 상처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에게도 공감을 안겼고, 상처를 열기까지의 고통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방송은 패션위크의 기적 같은 도전을 마친 두 사람이 파리의 예술가 혼이 살아 숨 쉬는 장소에서 마지막 회포를 푸는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파리 런웨이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400만 뷰를 넘는 등 화제성을 확인시켜 주며, 현지에서 촬영된 현장의 분위기와 비하인드가 최초로 공개된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 런웨이에서의 도전이 개인의 성장과 관계의 재정립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남긴다.

최종회는 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몽마르트르의 회포를 푸는 두 사람의 울림은 시청자들에게도 긴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