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8일 임지연의 데이즈드 6월호 화보 B컷을 공개했고 이번 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배경으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발리의 푸른 바다와 열대 풍경 속에서 임지연은 여유로운 표정과 강렬한 분위기로 매컷마다 뚜렷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패셔너블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더불어 임지연은 드라마 속 악역의 이미지를 넘어 패션 계에서도 다채로운 면모를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임지연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 수호천사’의 모드로 등장하며 업그레이드된 사이다 꽃 타작으로 화제가 되었다. 악질 재벌 차세계와 맞서는 무명배우 신서리로 분해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드라마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씌어 해진 인물의 심리를 다루며 임지연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종영이 다가오는 시점에서도 두 주연 임지연과 허남준은 마지막 화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히며 시청자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임지연은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통해 ‘예쁨’을 인증했다. 소속사는 발리 배경의 촬영 현장을 비롯해 여러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이라인 문신에 관한 공개 고백도 있었다. 임지연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0살 때 했던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중 불편함을 느꼈고 최근 영구적인 상태였던 문신을 제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반영구로 알고 있던 문신이 사실상 영구였다는 고충을 토로해 연예계 팬들과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종영 D-2를 앞두고도 임지연과 허남준, 장승조의 해피 엔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드라마의 결말에 관한 관전 포인트를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남은 회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해외에서도 임지연의 미모는 여전하다는 평가가 이어졌고, 고무줄 바지 차림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모습과 해외 방문 사진들로 글로벌 인지도 역시 확장됐다. 임지연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연기와 패션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