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으로 논란을 빚었던 임성근 셰프가 경기도 파주에서 준비 중인 돼지 짜글이 전문점의 개업을 또다시 연기했다. 지난 18일 임 셰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며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파주 심학산 돼지 짜글이 가게의 현황을 공유한다”고 밝히며 일정 변경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과거 음주운전 등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는데, 이번 개업 지연의 이유를 ‘안전과 원활한 운영 준비를 위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앞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출연 이후 겪은 여론의 악화와 함께 개업 준비가 지연되었다는 현지 소식도 있었지만, 임 셰프은 직접 설명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고자 했다.
임 셰프은 파주 심학산 지역에 위치한 매장을 소개하며 내부 구성과 주차 시설 등을 보여주었다. 그는 “많은 이들이 기다려왔던 만큼 정확하고 안전한 운영 체계를 갖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식 경력 40년의 대가로서 그의 행보는 과거 방송 활동 중단의 여파에 영향을 받았다. 또한 그는 지난 방송 및 인터뷰에서 음주 운전 등 전과 사실이 거론되며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번 연기 결정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임성근은 과거 발레파킹 이슈 등 주차 관련 논란과도 연결된 발언으로 주목받았으나, 이번 글에서는 개업의 연기 사유를 주로 안전과 준비의 충실성으로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며 기다려 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의 일정과 구체적 개업 시점은 추후 채널을 통해 재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