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은 2020년 OCN에서 16부작으로 첫선을 보였고 악귀 타파를 주제로 한 통쾌한 서사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악귀 사냥꾼인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는 긴장감과 땀내 나는 현장을 함께 보여 주며 시청자들에게 독특한 방식의 카운터펀치를 선사했다.

이후 tvN에서 방영된 속편은 2023년 7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12부작으로 구성되어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를 더해 악귀의 위협에 더 강하게 맞서는 전개로 확장되었다. 이 과정에서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옥은 실제로 과거 관계와 논란 속에서 활동 재개를 모색하는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다.

조병규는 과거 학교 폭력 의혹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3년 만에 경이로운 소문2로 컴백했고, 그의 법적 이슈는 최소한의 사실관계 정리 과정을 거쳐 향후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한편 이정후의 MLB 커리어에서의 활약과 드라마 제작계 소식은 이번 작품과는 별개의 이슈지만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맥락으로 함께 언급되고 있다.

드라마의 핵심은 트리거 이후의 확장과 작가 정은비의 각본으로 더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하는 데 있다. 유선동 감독은 경이로운 소문1과 2의 연출로 호평을 받았으며,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 등의 배우진이 교복 비주얼과 청량한 분위기를 더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극본은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으로 검증된 작가의 손에 의해 완성되며 시즌 간의 연결성과 독립적 매력을 동시에 담아 냈다. 이번 보도는 작품의 방송 이력과 함께 배우와 제작진의 행보를 교차 점검한 것으로, 시청자와 관계자에게 작품의 맥락과 향후 전개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