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주연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 두 주인공은 전생의 비극을 극복하고 다시 사랑을 이뤄내며 시청자들에게 뚜렷한 여운을 남겼다.

시청률은 11.8%로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동일한 날 공개된 수치들에 따르면 최종회 초반에는 11%대의 시청이 이어졌고, 드라마의 흥행은 동시간대 1위로 마무리됐다.

한편 최종회 자체 최고 시청률은 14.1%로 확인됐다. 이 기록은 방송사 제공 자료에 의해 확인된다.

극 중 신서리 역의 임지연과 차세계 역의 허남준은 전생의 비극을 넘어 서로의 곁을 지키는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두 사람의 재회와 사랑의 완결이 드라마의 핵심 축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시청자들 또한 두 주인공의 운명적 만남과 결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드라마는 강현주 작가의 대본과 한태섭, 김현우 감독의 연출 아래 로맨틱 코미디의 톤을 유지했다.

최종화에서 신서리와 차세계는 전생의 비극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종영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팬들 사이에서의 화제는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