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아들 최상엽이 성을 바꿔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 영상에서 박미선이 아들에 대한 근황을 공개하며 입에 올린 이야기다.

조혜련은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해 최상엽이 부모의 이름 대신 성까지 바꿔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에 대해 전했다. 박미선은 아들이 외부의 이름과 관계 없이 스스로 길을 찾는 과정을 응원했다고 밝히면서도, 2년 전 오디션 에피소드를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봉원 쪽 가족의 반응도 함께 회자됐다.최상엽은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연극제 참여 등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부모의 유명세에 기대지 않는 독립적 행보를 강조한 발언도 전해졌다.

이번 공개로 최상엽의 연예계 이력은 팬들 사이에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한편 이같은 가족 이야기가 대중 앞에 처음으로 널리 드러난 만큼, 향후 최상엽의 작품 활동과 행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일정이나 작품 명단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