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동훈·원희룡 대표 후보 간 비방전이 격화하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첫 공식 제재 조치를 내린 소식입니다. 선관위는 전날 개최된 2차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당헌·당규를 위반한 두 후보에게 '주의 및 시정명령'을 담은 제재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어서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당권주자인 원희룡·한동훈 후보의 비방전이 과도하다고 판단하고 제재 조치를 내렸습니다. 선관위는 원·한 후보에게 '주의 및 시정명령' 제재 조치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신경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첫 제재 조치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또한 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는 최근 선거운동 과정에서 원희룡·한동훈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원희룡을 "난폭 운전", 한동훈을 "무면허 운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원 후보와 한 후보의 격돌이 지나치다고 판단하고 나 후보가 비판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확인됩니다.또한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한동훈·원희룡 대표 후보 간의 비방전이 격화함에 따라 첫 공식 제재에 나섰습니다.

선관위는 어제 2차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당헌·당규를 위반한 두 후보에게 '주의 및 시정명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됩니다.이러한 제재 조치와 비판 발언들로 인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원희룡·한동훈 후보 간의 비방전이 자해·자폭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들은 당규를 지키며 정상적인 선거운동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