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KBS2의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에 출연하며 최근 요요 현상으로 인해 5개월 만에 11kg이 증가한 사실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765회에서 박서진은 비주얼 비수기에 접어들었다고 웃으며 자신의 현재 모습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박서진은 기자회견에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치팅에 빠져 11kg이 쪘다고 설명하고,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회사의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 시술과 회복 휴가를 주기로 약속했다라며 자신의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음을 강조했다.불후의 명곡은 2011년부터 방영 중인 장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재해석하여 가수들이 경쟁하는 포맷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 외에도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넥스지) 등 총 10팀이 출연하여 왕중의 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박서진은 이날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으며, 지금껏 불후에서 본 적 없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얼음 난타 퍼포먼스를 예고하여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그의 무대를 본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마치 4D 공연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감탄했고, 영탁은 박서진의 장구 치는 모습이 인기 그룹 ATEEZ의 최산을 떠올리게 한다고 극찬하기도 했다.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 특집 방송은 18일과 25일, 2주에 걸쳐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시청 가능하다.
박서진은 긴 경력 속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왕중왕전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자신의 무대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