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동해·묵호항의 항만 물동량이 1,313만 톤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만 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물동량 증가의 주요 원인은 화력발전소에서의 유연탄 수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석탄 물동량이 116톤 증가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이러한 변화는 항만 운영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묵호항은 동해안의 주요 항만 중 하나로, 다양한 화물 운송과 전시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물류 거점이다.
이번 증가세는 향후 다른 물량의 수송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