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1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반응을 공개했다.김고은의 가족들은 수상 순간을 TV 앞에서 함께 지켜보며 일제히 박수를 치고 환호했다.
특히 어린 조카는 고모가 상 받았다며 기쁨을 표현한 후, 대상이 뭐야?라는 천진한 질문으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어른들이 제일 큰 상이라고 알려주자 조카는 신이 난 듯 몸을 들썩이며 더욱 기뻐했다.김고은은 수상소감에서 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라며, 매 작품마다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녀의 수상 순간은 많은 동료 배우들로부터도 축하받았다.
절친한 배우 이상이는 김고은의 수상 순간 자리에서 두 손을 번쩍 들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고, 이동욱은 우와, 자랑스럽다 너무너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김고은이 받은 대상은 단순한 트로피 이상으로, 그녀의 오랜 연기 경력과 노력을 인정받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은 그 어떤 것보다 감동적이었으며, 조카의 순수한 반응은 김고은의 수상 순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대상이라는 권위보다 가족의 자랑과 사랑이 김고은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새겨졌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