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에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계획이다. 이는 경증 환자를 분산시키기 위한 조치로 병·의원급 의료기관 운영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추석 당일을 포함한 16일부터 18일까지 문을 열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1명 이상이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이 가장 선호되는 여행지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응급 환자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1만2천여 곳의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25개 구 보건소와 7개의 강화 식약국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추석 연휴를 앞둔 의사 단체들은 응급실 대란 우려에 대비하여 최선을 다해 현장을 지킬 것이라고 공언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 등 4개 의사단체가 협력하여 안전한 연휴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정부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오늘부터 2주간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가동하며 병원들에 의료진을 증원하고 환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경증 환자들이 대형 병원에 가지 않고도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홈쇼핑 채널은 미용 기기, 패션, 보석, 다이어트 관련 상품 등을 중심으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직장인들은 올해 추석연휴에 가장 많이 선택한 해외 여행지는 일본으로 밝혀졌다. 이에 국내 공항은 추석 연휴 기간에 약 147만명의 이용객이 예상된다.
추석연휴 동안 교통량이 증가할 것을 염두에 두고 경기도는 버스 증차와 철도 심야 운행을 통해 교통편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검찰은 티몬·위메프 사태를 수사 중이며 추석 연휴 이후 해당 기업 대표들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각종 부문에서 대비 조치가 마련되고 있으며, 국민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