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신임 한미 연합사령관으로 자비어 브런슨 중장을 지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브런슨 중장의 대장 진급을 추천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를 재가했습니다.

브런슨 중장은 현재 워싱턴 소재 루이스-매코드 합동 기지에서 육군 1군단장으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는 폴 러캐머라 현 사령관의 후임자로 임명된 것이며, 연합사령관은 주한미군사령관과 유엔사 사령관을 겸임합니다.

평소 미국 육군에서 주한미군사령관으로 임명되는 것이 관례이지만, 이번에는 3성 장군인 브런슨 중장을 지명했습니다. 신임 주한미 연합사령관인 브런슨 중장은 이라크와 아프간에서도 훈련 및 병력 지휘 역할을 맡았던 실력 있는 장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임명으로 한미 군사 협력 강화와 한반도 안전을 위한 미국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이번 인사로 미국의 군사력 강화와 한미 군사 협력 강화에 대한 미국의 의지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브런슨 중장이 주한미 연합사령관으로 임명되어 군사 협력과 안보를 높여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