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에 안타까움을 표현한 호날두 선수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발전한 게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빅클럽이라면서도 재건이 필요하다"며 "선수들의 재능에만 의존하지 말고 아래부터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현재 사령탑인 에릭 텐 하흐 감독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했습니다. 그는 "텐 하흐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없다"고 언급하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감독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8시즌 동안 뛰며 346경기에서 145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이 기간 동안 프리미어리그 3회, 리그컵 2회, FA컵,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커뮤니티 실드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습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5년간 총 6465억원에 이르는 손실을 보여주며 경영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텐 하흐 감독이 선수들에게 우승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그러한 발언은 감독으로서는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승 DNA'가 퇴색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한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상황에서 다시 빅클럽이 되기 위해선 아래부터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며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훈련장에 투자하고 있음에도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래부터 바뀌어야 정상클럽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인 호날두의 발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계자들에게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는 클럽이 재건되지 않으면 빅클럽으로의 복귀는 어렵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호날두의 발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과 관심있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