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고등학교가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하여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는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전 경기만으로 한정되어 진행되었다.

경기 중에 야로고등학교 선수들은 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하였다. 선수들은 땀을 닦으면서 그리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등 더운 날씨 속에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일부 선수들은 에어컨 앞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도 포착되었다.이처럼 극한의 더위 속에서 진행된 야구대회는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어서 많은 이들이 향후 대회 일정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진행 방식이나 일정이 어떻게 조정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