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가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99평 규모의 새 숙소를 최초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센느의 새로운 보금자리와 멤버들의 일상이 조명된다.
리센느는 기존 숙소에서 화장실 한 개를 다섯 명이 함께 사용하던 시절을 지나, 화장실이 세 개로 늘어난 넓은 숙소로 이사한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새 숙소의 넓이에 따라 멤버들 간의 거리도 멀어져 무전기 도입을 고민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각 멤버의 취향에 맞춰 꾸며진 방과 새로 만들어진 숙소 생활 규칙도 함께 소개된다.숙소가 넓어진 만큼 개별 공간이 생겨났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한 공간에 모여 시간을 보내며 강한 유대감을 자랑한다.
매니저 김혜수 이사는 한번 러브버그는 영원한 러브버그라는 발언으로 멤버들의 친밀한 관계를 강조했다.또한 리센느는 새로운 이웃에게서 전달된 환영 선물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웃이 과일과 편지를 보내온 가운데, 멤버들은 이를 활용해 화채를 만들어 여름밤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미나미는 숨겨두었던 살림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리센느는 최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음반 신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멜론 톱100에 처음 진입한 이후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지난달 8일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와 함께 리센느는 지난달 카라의 곡을 리메이크한 프리티 걸(Pretty Girl)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