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혜원이 8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서혜원은 이날 아기와 하트 이모티콘을 담은 사진과 함께 축하 편지를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혜원은 지난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뒤 약 4개월 만에 예비 엄마가 된 것이다. 공개된 편지에는 혜원이 베이비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 있어, 주변의 축하가 이어졌다. 임신 소식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예능 프로그램 SNL의 동료 멤버들도 축하 댓글을 남기며 기쁨을 나눴다.

네티즌들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기가 아기를 낳는 느낌, 몸 건강 잘 챙기세요, 순산 기원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서혜원의 임신 소식을 축하했다.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등 여러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해왔다.

최근 그는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신스틸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혜원의 이번 임신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며 축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