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결승전으로 향하는 최후의 관문인 4라운드 준결승전을 23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한다. 이번 준결승의 무대는 하루 평균 20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의 출국장 푸드코트로, 참가자들은 아침 시간대에 출국을 앞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장사 대결을 펼치게 된다.
지난 9회 방송에서는 ‘데스매치 대장전’을 통해 참가자들 간의 강한 동료애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3라운드 팀전에서는 최상현X김훈 조와 정호영X홍석천 조가 각각 100그릇을 완판하며 준결승에 직행했고, 그러나 완판에 실패한 참가자들은 생존을 걸고 가혹한 개인전으로 나서야 했다. 김민성, 김관훈, 고석현 등은 한때 팀을 이뤘던 경쟁자를 지원하며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연복, 김호윤, 이성훈이 극적으로 준결승에 합류한 반면, 에드워드 권, 김미령, 김민성, 김관훈, 고석현은 아쉬운 폐업을 맞았다. 오는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살아남은 TOP7의 운명을 가를 준결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입찰 경쟁을 통해 매장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
높은 입찰가로 유동 인구가 많은 명당을 차지할 것인지, 아니면 적은 비용으로 외진 매장을 선택할 것인지의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주방 전쟁 또한 예고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한정된 조리 기물 확보를 위해 긴장감 넘치는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
이연복은 “이러다 마라톤 선수 되겠다”라며 정신적으로 압박을 느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몰아치는 주문 속에서 참가자들은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받으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4라운드는 참가자들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이 누가 될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10회 방송은 오늘 저녁 7시 35분에 방영되며, 매주 티빙에서는 본방송에 담기지 못한 미공개 클립과 팀 소개 VCR 등을 독점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