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데 약 7시간이 소요된다고 한국도로공사 교통예보 자료가 밝힌바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약 535만대의 차량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는 민족 대명절로 귀향을 위한 대이동이 빈번히 일어나는데, 이번 추석 연휴 첫날의 귀성길은 오전부터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공사에 따르면 차량 이동이 많아져 이날 오전 9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한 차량은 전국 주요 도시까지 약 7시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민족 대이동으로 인한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은 주로 오전 5~6시부터 시작되어 오전 11시에서 낮 12시 사이 가장 혼잡하게 이어지고, 오후 8~9시경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귀경길은 평소 주말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열차역, 버스터미널, 항구, 공항 등에서도 귀향객 및 관광객이 붐볐던 모습이 엿보입니다.
한편, 오늘부터 시작된 추석 연휴를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크지만 기름 값 걱정은 상대적으로 덜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10일 한국물가협회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의 용품 가격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귀성길이 시작되며 고속도로가 정체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교통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 충분한 여유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안전운전에 유의하여 편안한 귀향길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