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에 응급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 409개의 응급실 중 407개가 추석 연휴 동안 24시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번 연휴 동안 전국 응급실이 대면적인 비상진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건국대충주병원과 명주병원은 응급실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며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의료진의 헌신을 감사했습니다. 또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추석 전후 2주간을 '추석 연휴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응급의료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응급실을 이용할 때 경증의 경우 동네 병·의원이나 중소병원 응급실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병원 응급실은 중증환자를 위한 것이므로 가능하면 경증환자의 경우 다른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정부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된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