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징계 위기에 놓인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감쌌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영국 시간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 벤탄쿠르에 대한 관련 질문에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우리는 벤탄쿠르에게 이를 스스로 인지하고 속죄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발언은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을 한 벤탄쿠르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는 취지였다.
토트넘은 벤탄쿠르가 이미 사과했다는 점과 큰 실수를 저질렀지만 벌을 받으면서도 두 번째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토트넘 팬들과 축구 팬들은 반발하고 있으며, 손흥민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손흥민은 인종차별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주장을 지지하는 팬들은 팀 동료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며 벤탄쿠르에 대한 징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벤탄쿠르를 매우 훌륭한 팀 동료로 평가하며, 실수를 저질러도 죄를 인지하고 반성하며 두 번째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손흥민을 포함한 일부 선수와 팬들은 불만을 표현하고 있으며, 실수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며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는 감독의 입장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마지막으로,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 사건과 관련하여 토트넘 감독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을 지지하는 팬들과 감독을 지지하는 팬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벤탄쿠르에 대한 징계 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토트넘 팀 내의 화합과 해결책 모색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