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변요한은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티파니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28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변요한은 성시경과 문지훈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성시경이 티파니에 대해 언급하자 변요한은 최근 티파니가 남긴 댓글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려운 댓글은 아니고 하트 하나 남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이 얼마나 사랑하냐고 직접적으로 질문하자 변요한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답하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현재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살다 보면 현실적으로 벗겨지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변요한은 미래까지 예측하고 어떻게 하면 마지막까지 더 사랑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말하며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성시경의 지금 얼마나 내가 사랑하고 있는지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죠?

라는 질문에 변요한은 기억 많이 하려고 댓글도 남겼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변요한은 이날 새로운 영화 타짜 4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는 자부심을 가질 정도로 문지훈 씨와 많은 배우들이 죽을 각오로 영화를 찍었다며 죽기 직전까지 간 것 같다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성시경의 질문에 변요한은 한 7개월 동안 술을 끊었다고 말하며 역할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절제했음을 밝혔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되었으며, 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