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가 네팔 대홍수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리노는 8월 28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 금액이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 및 생계 유지에 사용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리노의 기부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의 식량 및 영양 제공, 임시주거 지원, 식수 위생 지원 등 생존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리노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쓰고 계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전했다.리노는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했으며, 지난 2024년에는 식량 부족에 처한 최빈국 아동들을 돕기 위한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하여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가입했다.

2025년에는 삼성서울병원과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도 각각 1억 원의 기부를 통해 성인 중증질환 환자 치료비, 간병비 및 유기묘 구조와 치료 지원을 위해 힘썼다. 리노는 멤버들과 함께 2025년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활동도 계획하고 있으며,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리노는 1998년생으로 201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로 데뷔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미니 앨범 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고 9연속 1위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29일과 30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하며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