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리, 김봉곤의 둘째 딸이 2026 미스춘향 정(貞)에 선발되었다. 진소리는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또한 뮤지컬의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연기에도 도전하게 되었다.진소리는 중학교 1학년 때 서울로 상경하여 현재까지 서울에서 8년 동안 생활하고 있으며, 도시 생활의 편리함을 느끼고 있지만 고향인 청학동에서의 추억도 그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봉곤, 진소리의 아버지는 여전히 도시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아파트 생활의 불편함을 토로했다. 동시에 아내와 두 딸은 서울 생활을 즐기는 반면, 자신만은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유머를 곁들여 말했다.

방송에서 진소리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모님을 모두 닮았다고 언급하며 얼굴은 어머니, 눈은 아버지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다현, 진소리의 누나는 가수로 활동 중이며, 이날 방송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와 정규 앨범 발매 계획을 알리며 자신만의 음악적 경로를 구축하고 있다.

이같이 진소리의 미스춘향 선발은 단순한 미인대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춘향전을 기반으로 한 이 대회는 전통문화와 현대 대중문화를 연결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진소리는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그 상징성과 현대적인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봉곤 가족은 전통적인 청학동의 이미지와 현대적 문화적 변화의 조화를 이루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진소리의 미스춘향 당선은 그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앞으로 뮤지컬에서 어떤 연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