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는 배석류(정소민 분)의 위암 투병 사실을 알게 된 최승효(정해인 분)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두 사람 간의 관계에 긴장과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최승효는 벌써 전 약혼자인 송현준(한준우 분)과의 관계에서도 비애를 겪고 있는 상황이었죠.프로듀서는 앞둔 9회 방송에서 최승효와 배석류의 애틋한 눈물 속 이별과 대립이 그려졌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최승효의 고백에 대한 의문을 품은 채 배석류는 어색한 기류를 드러냈고, 결국 최승효는 그녀에게 마음을 전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을 내리게 되었습니다.한편, 정소민 분의 캐릭터가 위암 수술 후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더한 긴장감이 만연한 가운데, 최승효는 자신이 그녀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것뿐인가 하는 자신에 대한 의문과 답답함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14일 방송된 '엄마친구아들'에서는 정소민이 정해인의 고백을 거절한 후 위암 투병 사실을 드러내는 불청사옥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정해인과 그의 어머니인 박지영 분은 충격과 슬픔 속에서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최승효가 정소민의 비밀을 마주한 장면에서 두 사람 간의 관계가 한층 난해해지고, 최승효는 그녀에게 어떤 역할을 할지 혼란스러워하는 듯한 미묘한 감정을 보였습니다. 결국 가만히 있을 수 없던 최승효는 정소민을 떠나 보내기로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해인과 정소민의 관계에 한 줄기 희망을 걸어본 승효와 석류의 갈등과 이별, 그리고 정소민의 위암 투병과 우울증 진단으로 인한 어려움이 공개되면서 '엄마친구아들'의 전개가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두 주인공의 운명을 걱정하고 이들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길 바라며 이야기의 흐름에 더욱 몰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