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원이 18일 (사)한국국공립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가 주최한 2026년 3분기 자격시험에서 와인 소믈리에와 심리상담사 과정의 수강생 13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와인 소믈리에 과정은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격자에게는 상급 양성과정 참여 기회가 제공되어 자격 취득 이후에도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기본적인 와인 이론부터 실습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심리상담사 과정은 성인학습자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 과정은 상담 이론과 실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이 상담 관련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경아 평생교육원장은 응시자 전원이 합격한 뜻깊은 결과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성인학습자들이 역량을 개발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자격 취득 연계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학년도 2학기 수강생을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앞으로 와인 소믈리에 양성과정 상급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의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