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9월 14일 방송된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혼자 사는 법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민호는 현재 1987년생으로, 올해로 40세가 된다.

그는 서른 중반을 넘긴 지금, 혼자 시간을 보내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이민호에게 민호는 혼자 식당에 가서 밥 먹어본 적 없지?

라고 질문했고, 이민호는 일본에서 자주 먹는다. 몇 년 전부터 혼자인 거를 즐겨보려고 하는 패턴으로 바꿨다고 답했다.

특히 이민호는 2~3년 전에는 비로소 혼자 공항을 방문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그 이전에는 항상 누군가가 옆에 있었음을 강조했다.이어 그는 “서른 중반 넘어서부터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법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힘들어질 수 있겠더라”고 덧붙였다.이민호는 처음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졌다고 회상하며, 현재는 혼자 있는 것이 매우 편안하다고 전했다.

또, 그는 혼자 먹는 것보다 누군가랑 같이 먹고, 함께 맛있음을 느낄 때 행복해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김대명은 나이가 들다 보니 친구들이 결혼을 하게 되고 약속을 잡기 어려워지면서 혼자가 되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민호의 혼자 사는 법에 대한 경험담은 40세가 되어가는 그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