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배우 유인나의 15년간의 우정이 15일 아이유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를 배경으로 한 이번 사진에는 두 사람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들은 아이유와 유인나가 아기자기한 표정을 지으며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식사를 즐기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들을 포함하고 있다. 공식 석상에서의 화려한 모습부터, 캐주얼한 복장으로 일상적인 순간들까지 두 사람의 오랜 친구임을 증명하는 여러 장면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편안한 모습으로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란히 앉아 있거나, 장난기를 가득 담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다.이번 사진 공개가 특별한 이유는 아이유의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가 배경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이 곡은 유인나를 위해 만든 것이며, 공식 소개에서도 유인나를 위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팬들은 이 사진과 곡을 보며 아이유와 유인나의 관계에 감동을 받았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진짜 이런 우정 너무 부럽다”, “프러포즈여도 눈물날 것” 등의 감정을 표현하며 두 사람의 우정에 큰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또한 지난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으며, 동명의 타이틀곡과 함께 Dear my crazy soulmate가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16일 0시에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