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첫 추석 행사에 대한 뉴스 기사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한국 추석을 축하하는 자리에 서면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상 첫 백악관 추석 행사를 위해 모인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인사를 건넨다"며 "추석은 축하와 기념, 쇄신과 성찰, 그리고 약속과 가능성의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도 "한국계도 미국의 중요한 일부"라며 추석을 축하하였습니다.DC 백악관에서 열린 이번 추석 행사는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서면 축하 인사와 함께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백악관에서 처음으로 한국 추석을 기념하는 자리로, 약 100명의 한국계 미국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한복을 입은 모습이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서한을 통해 "백악관에서 첫 추석 행사에 참석하여 따뜻한 인사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은 조상을 기리고 수확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 즐거운 명절에 함께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행사는 한국계 백악관 직원들의 주도로 열린 것으로, 예년에는 설 축하 행사만 있었지만 이번 추석 행사가 추가로 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첫 추석 행사는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자리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축하 인사로 시작된 이 행사는 한국 추석을 미국에서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계속되어 한국계 미국인들과 미국 사회 전반에게 유익한 소통과 이해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