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통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하는 여행을 주도했다. 이 특별한 여행은 16일 방송에서 공개되었으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드라마의 출연 배우들이 강원도 홍천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여행은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준비할 때부터 염두에 두었던 프로젝트였다며 그의 순수한 의도를 밝혔다. 그는 다섯 명이 무언가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다며 10주년 여행이 본인의 오랜 계획 중 하나였음을 강조했다.

여행 중 박보검은 과거 촬영에 사용된 의상과 소품이 숙소에 준비되어 있었음을 언급하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그리고 드라마 촬영 당시 몸무게와 현재 몸무게를 비교하며 유머를 잃지 않았다.

박보검은 당시 65kg에서 현재는 약 11kg가 늘어난 76kg이라고 밝혔다.또한, 박보검은 드라마 촬영 중 김유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당시 책임감도 많았지만 유정이가 잘 챙겨주었다며 그녀의 배려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진영은 김유정이 모든 배우들을 잘 챙겼던 것을 언급하며 박보검의 말에 동감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16년에 방영되었으며,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소가 넘치는 여운을 남긴 이번 10주년 여행은 그들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박보검은 10년 후에도 함께하고 싶다며 미래의 우정을 다짐하였다.여행 켜졌다. 5명은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며 직전의 촬영 현장을 돌아보고, 서로의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박보검은 특히 목욕탕에서 씻고 자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반가웠던 동료들과의 재회에 큰 감정을 표현했다.박보검과 그의 동료들은 전교회장 출신 답게, 이 여행을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재확인하며 다양한 추억들을 나누는 데 집중하였다.

이들의 특별한 밤은 시청자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