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모범 사례로 뽑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제시는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근로 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무단 이탈률이 0%로 나타났다고 19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결혼이민자 4촌 이내의 가족 초청으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8월 말까지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김제시의 이 같은 성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익산시와 원광대학교병원, 함평군 등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예방적 의료 및 숙소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복지를 챙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농업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활용이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노동자의 권익을 존중하는 모델로 김제시의 사례가 언급되고 있습니다.요약하면, 김제시를 비롯한 전북 자치도 지자체들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단 이탈률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함평군, 익산시, 연천군 등에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의료, 숙소 지원 등의 협약을 체결하며 노동자의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자체 및 기업의 노력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