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이 대표는 검찰이 권력을 남용해 증거와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다 사필귀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심리에 출두하여 이 같은 발언을 하였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이 대표의 출석에 박찬대 원내대표, 정진욱 원내대표 비서실장,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 전현희, 김병주 최고 의원 등 다수의 의원이 동행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선 당시 백현동 개발 사업에 대한 사건을 조작했다는 주장을 받는 가운데, 이를 부인하며 검찰의 남용과 조작을 비판했습니다.이어서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추경호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의 금투세에 대한 발언을 비판하며 "금투세 폐지가 해답이라고 얘기하는 이 대표의 행보가 우려스럽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병덕 의원은 "이 대표가 이미 금투세 유예를 결정했다"는 추측에 대해 사견일 뿐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한편, 김상훈 의장은 이 대표가 금투세에 대해 유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1400만 개미투자자들의 입장에서 금투세 폐지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재판에서 검찰을 비판하며 "겦찰이 사건도 증거도 조작했지만 다 사필귀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출석에는 지지자들과 더불어민주당의 여러 의원들도 동행하여 응원하였습니다. 이 대표는 대선 당시의 논란과 비판에 대응하며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