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드벨벳의 멤버인 슬기가 매니저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공항에서 매니저와 신발을 바꿔 신은 장면이 사진으로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슬기는 이에 대해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히며 "옳지 못한 판단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대해 레드벨벳 슬기는 "연습 중에 발에 물집과 상처가 나서 신발 굽이 낮은 운동화를 신었는데, 공항에서는 부드러운 바닥을 걷기 어려워 하이힐로 신으라고 매니저가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사진에서는 매니저가 하이힐을 신고 걸음이 미끄러워하는 모습과 슬기가 운동화를 신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이 사건으로 누리꾼들은 슬기에 대해 갑질행위를 한 것으로 비난을 쏟아내며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슬기는 심려를 표현하면서 "판단이 부주의했던 것은 맞다. 매니저에게 사죄의 뜻을 고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후에는 조심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비슷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경각심을 당부했습니다.한편,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매니저와 슬기 모두 갑질 행위를 저지른 셈이 될 수 있어, 이 사안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레드벨벳의 슬기가 매니저에 대한 갑질 논란을 사과하면서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