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추가 TV 토론을 거부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미 투표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추가 토론을 진행하기에는 너무 늦다고 판단했습니다.
해리스 캠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또 한 번의 토론 기회를 갖게 될 준비가 되어 있으며, CNN이 주최하는 10월 23일의 토론 초대를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이미 투표가 시작된 상황에서 추가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며 거부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간에는 이미 첫 번째 TV 토론이 진행되었고, 두 번째 토론도 10일에 진행되어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후 해리스는 추가 TV 토론에 참여하는 것을 수락했지만, 트럼프는 이미 너무 늦어서 추가 TV 토론을 진행하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CNN은 23일을 제안하여 트럼프와 해리스 간의 2차 TV 토론을 진행하고자 했지만, 트럼프는 이미 바이든 대통령과의 첫 토론에서 바이든을 압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리스와의 토론에서는 전략에 말려들어 화를 내는 일이 있어서 추가 TV 토론을 진행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과의 추가 TV 토론을 거부했으며 이미 투표가 시작되었다는 이유로 추가 토론을 진행하기에는 늦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해리스 캠프는 추가 TV 토론을 수락하고 있지만, 트럼프는 이미 투표 시작 상황에서 추가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