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하마스가 아닌 북부 지역을 위협하는 헤즈볼라로 공격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지속적인 충돌이 예측 불가능하다고 걱정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믿을 만한 소식에 따르면 미국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면전이 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매우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국방부의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면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지난해 가자전쟁 이후 하마스와 연대를 선언하고 이스라엘 북부 국경지대를 공격한 헤즈볼라에게 물러나지 않으면 전면전을 치를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경고로부터 전면전이 발발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더욱이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무력 제압을 진행할 경우, 헤즈볼라와의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전쟁의 시작이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저명한 칼럼니스트인 나훔 바르니는 현지 언론에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면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정부는 레바논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현지를 떠나라는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목표물을 공습했습니다.

또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공격을 보태는 등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양측은 2006년 대규모 충돌 이후 가장 긴박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현재 상황이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면전이 현실화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안정과 평화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에 왔습니다. 함께해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그리고 중동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모두가 협력해야 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