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현재 진행 중인 대선에서 패배하면 2028년 대선에 재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더라도 미국 헌법상 중임 제한으로 인해 재출마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현지시간 22일 미 풀메저 뉴스쇼에서 재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는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대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차 TV토론을 거절한 트럼프에 대해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의 토론 회피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2028년 재출마를 제외한 결정을 내린 것은 그가 미국 정치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는 시각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정식 선언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앞으로의 상황 변화에 따라 그의 입장도 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하면, 도널드 트럼프는 현재 진행 중인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 2028년 대선에 재출마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이며, 그의 정치적인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