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희대학교(Law School)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송기춘 씨가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송기춘 씨는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제1차 전원위원회에서 선출되었으며, 특별조사위는 오늘 오전 제1차 전원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송기춘 씨는 이태원참사 특조위의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상규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태원참사 특조위의 첫 회의는 내달 2일부터 진상규명을 신청하는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며, 송기춘 씨는 안전한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송기춘 씨는 "늦어진 만큼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이태원참사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이태원참사 특조위는 이날 송기춘 교수를 포함한 위원 9명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와 유가족의 권리를 보장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송기춘 씨가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태원참사의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지 4개월여만인 상황에서 특조위의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송기춘 씨는 지난만큼 더 책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특별조사위가 제정한 '진상규명 조사신청에 관한 규칙'에 따라 내년 6월까지 이태원참사의 진상규명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송기춘 씨는 희생자와 유가족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인 송기춘 씨는 오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이태원참사 임시 기억·소통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하여 "공정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이태원참사의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안정을 가져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이태원참사 특조위는 안전한 공동체 회복과 희생자 및 유가족의 권리를 보호하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