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참사에 대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처음으로 발족했습니다. 특조위는 이태원참사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진상을 규명하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을 의결했습니다.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특조위원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들은 참사 발생으로부터 686일 만에 첫 회의를 개최하고, 국회 본회의를 통해 특별법 제정안을 승인받기도 했습니다.이태원참사 특조위는 다음달 2일부터 내년 6월까지 진상규명 조사신청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별법에 따라 지체된 만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송기춘 위원장과 특조위원들은 이태원참사 피해자들을 위한 별들의 집을 방문해 유가족들과 상담하고 공감의 뜻을 전하며, 참사의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이태원참사 특조위의 활동은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진상을 밝히는 역할을 하여,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특조위는 이날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조위 진상규명조사신청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의결했다.

규칙에 따라 다음달 2일부터 내년 6월까지 진상규명 조사신청서를 받게 되며, 이를 토대로 특조위는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진상을 규명하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조위의 첫 발은 이태원참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피해자들을 위한 권리와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지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이태원참사의 진상을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특조위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