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이 텔레그램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성범죄 피의자 74명을 특정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중 10명 중 7명이 10대였습니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허위 영상물 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집중 단속을 진행 중이며 현재 126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제 공조 수사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74명을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중 10명 중 7명이 10대였다는 점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경찰이 수사 중인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은 총 126건으로 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편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는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에 아동 대상 범죄피해물 삭제 및 접속 차단 요청 권한을 부여하는 법 개정안을 검토했으나 논의가 불발된 상황입니다.
서울 경찰은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74명을 특정하고 수사 중이며, 이 중 10명 중 7명이 10대였습니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현재 126건을 수사 중이며 국제 공조 수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