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티맵이 운전 면허가 없거나 도보로 이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 지도 등 다른 지도 서비스를 활용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티맵은 SK텔레콤으로부터 분사된 이후로 연간 매출이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네지도 서비스인 당근은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하며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과의 경쟁을 점점 격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식당과 상점들을 지도 기반으로 연결하는 당근 동네지도는 특히 코로나 이후 증가한 활동을 겨냥하여 더욱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네이버 지도의 장소 리뷰 기능이 확대되어 이용자가 직접 숏폼(1분 이하의 짧은 영상) 리뷰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사용자를 위해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영상 리뷰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중앙응급의료센터로부터 문을 여는 병의원과 응급실 운영기관 정보를 받아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과 같은 지도 앱에서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지도 앱을 통해 추석 기간에 문을 여는 병원과 응급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응급실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와 카카오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네이버와 카카오를 비롯한 지도 앱은 중앙응급의료센터로부터 제공받은 병의원과 응급실 운영기관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며, 여러 사람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언제든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