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은 초복으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기상 현상이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국에서는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서는 비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은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으며, 오후부터는 강한 소나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초복을 맞아 영계 가격이 내려가면서 전통시장에서 삼계탕 재료를 구입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작년보다 7.5% 낮아졌습니다. 한국물가정보 팀장은 2018년부터 매년 초복 때 삼계탕 재료비를 조사한 결과, 이번해도 작년보다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되는 15일 초복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풍이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북, 경북지역을 비롯한 강원 영서, 충청도 지역에서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들은 초복을 맞아 치킨이 반값으로 팔린다는 말을 듣고서 어디에서 구매 가능한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GS25는 최근 3년간 초복, 중복, 말복 기간의 치킨 매출을 분석한 결과, 초복 매출이 다른 두 날을 압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닭고기의 가격은 작년 대비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1년 전보다 4.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초복을 앞두고 수도권을 비롯한 전날 최고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날씨에 따른 적절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반면, 강원과 영동 지역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소나기가 예상되므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한편, 초복에는 전통적으로 삼계탕을 먹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올해 초복에는 영계 가격이 떨어져 전통시장에서 삼계탕 재료를 구입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작년보다 저렴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가정에서 끓여 먹는 삼계탕을 즐기는 가정도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복을 맞아 전국적으로 다양한 날씨 현상이 예상되고 있으니, 날씨 변화에 대비하여 적절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삼계탕을 먹는 등 전통을 지키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