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를 대통령실로 초청하여 만찬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만찬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가 참석한 두 번째 만찬으로, 이전 만찬은 7월 24일에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만찬에서 한동훈 대표가 요청한 독대는 사실상 거부된 모습을 보였습니다.윤 대통령은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한 만찬을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취지였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만찬에는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노준묵 청와대 공보수석 등도 함께 참석했습니다.만찬은 최근의 여야관계, 체코 순방, 원전 생태계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만찬이 끝난 뒤에는 참모들과 함께 짧은 산책을 한 뒤 대통령실을 빠져나왔습니다.

한 대표가 독대를 요청하였지만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만찬이 화기애애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번 만찬을 통해 윤 대통령은 새로운 지도부에 격려와 지원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한동훈 대표와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만찬은 당정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정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