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을 계획하고 있던 가수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으로부터 다시 한 번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습니다. LA 총영사관은 이번이 세 번째로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승준 측은 LA 총영사관의 결정에 대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섰다"고 주장했습니다.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최근 법무부 등과 협의하여 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승준의 행위 등이 대한민국의 안전보장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승준은 이를 인권침해로 간주하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승준은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여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렸고, 이로 인해 2002년부터 한국 입국이 제한되었습니다. 이후 2015년 LA 총영사관에게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한 적이 있습니다.
유승준은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였고, 지난해 대법원에서 두 차례나 승소했지만 LA 총영사관은 여전히 비자 발급을 거부하여 한국행을 또 다시 좌절시켰습니다. 류정선 변호사는 LA 총영사관의 결정을 "행정청이 법원 판결을 무시한 것으로 인권 침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유승준은 최근 LA 총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에 대한 입장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한국행이 좌절됐음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승준의 대리인은 "LA 총영사관의 결정은 이번이 세 번째로, 한국행을 또다시 거부당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적으로, 유승준은 지난 27일 LA 총영사관으로부터 비자 발급 거부 통지를 받고, 한국행이 또다시 좌절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승준 측은 계속해서 이를 인권침해로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국 입국을 희망하는 유승준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