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가행진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국군의 건국을 기념하는 자리로, 대규모 병력과 장비가 투입되어 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년 연속으로 이 행사를 주관하면서 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서는 현대 전쟁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군사 장비가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의 공개는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대전차유도무기 '현궁', K-2 전차, K-9 자주포 등 다양한 고급무기들이 행진에 참가하여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

시가행진 전투차량들이 남태령 일대에서 고장일 낌새를 보였지만, 이는 당초 예정된 행진 경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국군의 날 행사를 통해 국가의 안보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K방산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군인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국군의 날 시가행진은 40년 만에 2년 연속으로 열리게 된 이 같은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전두환 정권 시기에 이행된 시가행진 이후 처음으로 이어진 사례로, 국군의 발전과 군사력 강화를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결국, 윤 대통령이 2년 연속 주관한 국군의 날 시가행진은 국가 안보와 군사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군인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사력 증강과 군인들의 의지를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