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서울에서 수능 D-30을 맞아 학부모들이 성당과 절을 찾아 기도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15일, 대구 남산동의 성모당과 서울 종로구의 조계사에서는 수능을 한 달 앞둔 학부모들이 절 안에서 간절한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성모당의 기도 처소에서는 중년의 어머니가 두 손을 모아 허리를 굽히며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세계불교문화도시인 청주시 용화사에서도 부모들이 자녀의 수능 성취를 기원하며 기도를 나누고 있습니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학부모들은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며 성당과 절을 찾아 기도하는 모습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성당을 찾은 학부모들은 촛불을 밝히고 간절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화사는 수능까지의 시간을 학업 성취를 기원하는 기도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길 기도하며 마음을 전합니다.
수능 D-30을 맞아 대구와 서울 등지에서 학부모들의 간절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모당, 조계사, 용화사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바라며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자녀의 미래에 희망을 걸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 학부모들의 마음과 기원이 자녀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을 빌며, 수능을 앞둔 모든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