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배우 이범수와 이혼한 통역사 이윤진이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이윤진은 부모님을 따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오래 살았다고 밝혔는데요.
그녀는 한국에서 본 모습이 너무 생소하게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이윤진은 딸 소을과의 대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혼자다'에서 이윤진은 딸과 발리에서 10개월째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딸이 "엄마도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어"라는 진솔한 말에 이윤진은 마냥 기쁘진 않은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또한 이윤진은 이혼 소식을 전하며 “세월이 흘렀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됐을 때 미래가 안 그려지더라”라고 밝혔습니다. 아들을 보고 싶어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되었다고도 전했습니다.
그녀는 발리에서 아들과 함께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전했는데요. 방송에서는 이윤진이 이범수와의 이혼 사유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또한 13살 딸과 함께 발리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는 이윤진은 이번 상황을 "도피나 도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사람들의 호응도 따뜻했는데, 이윤진은 전노민의 딸에게 전한 말에 마음이 아팠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윤진은 "두 번째 이혼을 앞두고 있는 전노민에게 딸이 전한 말에 미안하다는 말밖에는 할 수 없어서 가슴이 뭉클했다" 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이혼 소송 중인 상황이지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발리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밝히며 일상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딸 소을과의 대화를 통해 이윤진은 이범수와의 이혼에 대한 갈등과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발리에서의 새로운 삶을 향한 의지 또한 강렬히 전달했습니다.
지금의 이윤진은 과거의 상처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이겨냅니다. 이야기를 통해 그녀는 용기와 강인함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